모여봐요 동물의숲 시작! 모동숲을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 넘었지만 이제야 올리는 사진들 😂 아직도 한참 가야 할 길이 멀었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 사진을 보니까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게 느껴진다. 지금은 큰 건물을 가지고 있지만 처음에는 텐트로 시작했던 너구리 🦝 우리 집도 처음에는 텐트로 시작! 초기주민은 챔프랑 미랑이, 과일은 복숭아🍑였다. 처음에는 초기 주민이 랜덤이라는 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리셋 없이 시작했다. 동물의숲을 계속하는 이유는 이런 풍경 보는 재미가 한몫하는 것 같다. 어두운 하늘과 바다가 멋있고, 해변의 발자국이나 그림자 등이 실제 현실 같아서 재미있다. 히아신스 처음으로 심어보고 기념사진! 아직 옷이 별로 없어서 꾸미기가 어려웠다. 드디어 부엉이가 박물관을 완성했다! 미랑이랑 챔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