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 중 1명이 떠나게 되어서 마일섬으로 떠났다! 처음으로 만난 시드니 귀엽긴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패스! 다음은 덕근!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냥 돌아왔다 😂😂 다음은 퍼머거! 미안하지만 더 귀여운 주민을 데려오고 싶어 😥😥😥😥 마일섬을 돌아다니다가 너무 지쳐서 6월의 신부 이벤트에 참여했다 😁😁 다양한 컨셉이랑 색깔을 사용해서 꾸미고 사진을 찍어주면 끝! 사랑의 결정 두둑히 받고 돌아왔다 😍 이벤트 6일짼가 7일째에는 주민들을 불러서 피로연을 한다! 파올로랑 미애가 벤치에 앉아있길래 옆에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 캠핑장에 손님이 왔다고 해서 별 기대없이 갔는데 글쎄! 패치가 와있었다! 얼른 게임하고 이겨서 챔프를 보내고 패치를 데려오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힐링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