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거 + 맛있는 거 = 힘! 저번주에 건물로 들이치는 비를 오전부터 청소하느라 정신없었다가 직원들이랑 같이 점심은 무조건 맛있는걸 먹어야지 하고 찾은 곳은 연예인 이천희 씨가 운영한다는 땡스홀리데이~! 아쉽지만 피자밖에 사진을 못 찍었다. 먹는것에 정신이 팔려 그만.... 페퍼로니 피자와 로제 파스타, 목살 스테이크를 시켰다. 페퍼로니 피자와 목살 스테이크는 말할 것도 없었지만 로제 파스타는 좀 묶은 느낌이었다. 다 먹은 후에는 커피로 입가심~!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였다. 힘들게 일한 날은 역시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