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생활잡화용품 이제 다이소 상품 후기 마지막 편! 생활잡화용품이다. 식물영양제, 다용도 수납함, 가방, 애견용품이다. 먼저 5천 원짜리 가방이다. 갈색이고 밖에 가볍게 외출할 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이다. 이렇게 두 칸으로 나누어져 있어 실용적이다.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하고 귀여워서 사보았다. 다음은 애완용 쿨매트. 이제 곧 여름이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고 하니, 강아지도 더울 것 같아서 쿨 매트를 구매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다. 펫하우스에 쿨매트를 깔아주면 딱이겠지?? 이것도 역시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강아지가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저 예시로 있는 체크무늬가 사고 싶었는데 없어서 하늘색 호피무늬로 구매했다. 다음은 강아지 배변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