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EUL

카페에서 여울이를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안부만 묻고 가버리네요...😥 릴리안이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를 했는데 표정은 왜 이렇게 음흉한지...? 😅😅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물고기도 잡고 곤충도 잡았네요! 8월은 밤 늦게 까지 곤충을 많이 잡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이건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인데 부옥이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보는 것처럼 나왔네요😀😀 뭔가 읽고 있는 부엉이랑도 사진 찍기! 📷 그동안 정들었던 요비가 우리 섬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초기부터 함께해서 정이 많이 들었지만, 또 새로운 주민을 맞이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보내줬습니다🥶🥶 요비를 보내고 찾아온 주민은 바로 햄스틴! 캠핑장에 놀러온 햄스틴을 꽉 붙잡아서 이사까지 오게 했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주민들 대화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대화 캡처하려고 계속 말 걸고 다녔더니 주민들이랑 더 친해졌어요🥰🥰 누구네 집이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인테리어로 경쟁 붙은 요비! 🤣🤣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미애의 슬픈 눈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엄청 슬퍼하는 중입니다. 미애야... 정말 서운했니...? 갑자기 이사를 간다는 말에 붙잡았습니다 😰😰 결국 미애 대신 마미가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 어디 가서 든 잘 지낼 거야! 벼룩까지 꼬이는 바바라의 매력! 이번에는 미애와의 대화가 많네요! 미애야 지금 저 나비 가방은 안 보이니? 얌전하다고? 같은 알로하 셔츠에 대한 다른 의견🤣🤣 비 맞으면서 잠깐 의자에 앉아 있으니 비 맞은 처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빙티는 화석이 궁금한가 봐요~! 이번에도 즐..

이번에도 찾아온 재미있는 주민들 대화 내용! 바바라는 자꾸 말을 걸었더니 쑥스러워하네요😁😁 릴리안은 날이 개면 놀러나갈 생각밖에 없어요! 아이돌을 꿈꾸는 플라라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네요🥰 해적 죠니는 언제까지 조난을 당할 건지...? 같은 물건을 두 개 샀다면서 선물로 주는 요비! 아이돌 의상을 입었더니 플라라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대화가 모이면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주민들 대화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친절하지만 가끔 웃긴 마미! 몇 시간동안 물고기를 낚고 있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답니다😥 플라라는 주민 대표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관심이 있어요!🥰🥰 패치는 공룡이 무섭지도 않은지 만나보고 싶다고 하고 😰 바바라는 속마음을 들켰습니다..... 아니 얼마나 입었다고 그렇게 얘기하는거야!😥😥 마미는 이렇게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줍니다 😍 너무 잠수복만 입고 다녔나.... 릴리안도 옷 얘기를 하네요 😥😥 요비는 이렇게 가끔 고민 상담을 합니다! 릴리안은 어디서 저런 소문을 들었는지... 사라져줘야겠어😎 계속 하다보니 같은 대화 패턴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가끔 이렇게 재밌는 대화들이 있으면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또 재미있는거 모이면 3탄으로 돌아올께요~!

오늘은 재미있는 동물의숲 주민 대화 내용을 소개합니다! 🤣 먼저 바바라! 저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을 알아 두라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 파올로는 귀신도 무서워하고 간지럼도 엄청 많이 탄다고 하네요🤣🤣 아이돌인 요비는 유행에 아주 민감합니다! 미애가 어제 돈을 심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네요... 바바라가 한말을 빌려서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둬 미애야 😎😎 바바라.... 서로 이런거 묻지 않기로 한거 아니었나..? 🤔 눈독 들이지 마라 바바라! 돈나무 심어놓고 수확은 안해서 그런지 이런 얘기를 하네요🤣🤣 패치라랑 릴리안이 싸워서 열심히 선물을 날라줬습니다 🎁🎁 왜인지 모르게 바바라는 잔소리를 한다... 어쩌다보니 이번에는 바바라의 지분이 많았습니다 😁😁 다..

오늘도 열심히 섬 돌아다니기! 사진은 며칠동안 모은거라 시간이 뒤죽박죽 입니다 😁😁 비오고 어두컴컴한 날 사진찍기 뭔가 삽을 들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 😰 요비랑 릴리안이 대화하는 것도 몰래 들어봤다. 둘다 아이돌 성격이라 공감되는 것들이 많은가보다 😁 비오는 날 단체 체조! 릴리안, 미애, 빙티도 같이 체조하자 😂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새로온 주민들 집 구경도 했다. 바바라가 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집에 완전 바 같다! 빨간색으로 통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 다음은 패치네 집! 귀여우니까 두장 📷 패치처럼 아기자기 하고 여러 색이 따뜻하게 어우러진 인테리어라서 포근하다 😍 역시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다시 밖에 나오니 바바라가 낚시를 하고 있어서 같이 낚시도 하고 같이..

동물의숲 낚시 대회 하는 날! 주루룩 서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같이 서서 사진을 찍었다 📷 낚시 대회를 주최한 저스틴과도 함께 사진 찍기! 파니의 섬에서 주민들이랑 사진도 찍었다. 의자만 놓고 찍었는데 요비는 빙티 귀에 얼굴이 다 가려지고 나는 벌에 쏘여서 눈이 부었다 🤣🤣 비오는 날 우산 들고 사진 찍기! 부활절 이벤트에서 받은 옷이랑 모자로 갈아 입고 찍어봤다 😁😁 지금은 이사 가고 없는 미랑이😥😥 오붓하게 벤치에 앉아서 한 컷! 가방이랑 신발을 파는 패트릭도 우리 섬에 와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뒤에 있는 미랑이 도대체 그 안경인지 안대인지는 어디서 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