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취미 요즘은 명화DIY에 빠져서 퇴근하면 색칠하기에 바쁘다 밑그림이 그려져 있고, 각 부분마다 숫자가 적혀있는데 같이 들어있는 물감에 적혀있는 숫자와 같은 곳에 색칠을 하게 되어있다. 완성하면 집안 벽에 걸어놓으려고 한다. 퇴근하고 하루 3시간 정도 색칠하는게 지금의 낙이다. 이렇게 정해진 곳에 색칠하면 끝~! 그냥 색칠만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작품이 탄생되니 신기하다. 직접 그림그리기는 부담스럽고,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니 좋다. 두 번째 취미로는 식물 키우기가 있다. 얼마전에 이케아에서 화분선반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선반을 사게 되었다. 식물을 많이 키우고 싶은 욕심에 선반도 2개 구입. 아직 선반을 다 채우지 못해서 마음이 급하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