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맞이 바크 초콜릿 만들기 오랜만에 일상 정리~! 발렌타인테이를 맞이하여 바크 초콜릿을 만들어 보았다. 아빠, 동생들, 남자친구에게 주려고 하는데 너무 피곤한 관계로 한 개만 우선 만들어 봤다. 첫 도전 바크 초콜릿. 양 조절이 안된건 삐뚤빼뚤하다. 피스타치오, 딸기, 키위, 오렌지가 들어가 상큼한 냄새가 만드는 내내 코를 찔렀다. 딸기 초콜릿의 마지막 칸은 하다가 망쳐서 내가 먹는걸로 그래서 남은 재료들을 왕창 넣었다. 열심히 만들고 난 흔적들. 예전에 다이소에서 산 그릇인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 대만족~! 오랜만의 일상정리는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