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재미있는 주민들 대화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친절하지만 가끔 웃긴 마미! 몇 시간동안 물고기를 낚고 있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답니다😥 플라라는 주민 대표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관심이 있어요!🥰🥰 패치는 공룡이 무섭지도 않은지 만나보고 싶다고 하고 😰 바바라는 속마음을 들켰습니다..... 아니 얼마나 입었다고 그렇게 얘기하는거야!😥😥 마미는 이렇게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줍니다 😍 너무 잠수복만 입고 다녔나.... 릴리안도 옷 얘기를 하네요 😥😥 요비는 이렇게 가끔 고민 상담을 합니다! 릴리안은 어디서 저런 소문을 들었는지... 사라져줘야겠어😎 계속 하다보니 같은 대화 패턴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가끔 이렇게 재밌는 대화들이 있으면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또 재미있는거 모이면 3탄으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