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주민들 대화 내용이 또 쌓여서 3탄으로 돌아왔습니다 😎 릴리안은 삽을 든 사람만 보면 심장이 쿵쿵 뛴다네요😰 릴리안이랑 이렇게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이사를 간다고 해서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습니다😥 매달려서 이사만은 막았어요! 바바라는 어렸을 때 장난꾸러기였나봐요 🙂🙂 벌에 쏘인 주민 대표를 걱정해주는 파올로 바바라는 자신감도 가득합니다 😍😍 파올로 괜한 걱정하지마... 😥😥 어디 잡지에서 나온 말인지 금시초문입니다만....? 주민들마다 캐릭터나 대화 패턴이 달라서 말거는게 재미있어요 😀😀 금방 또 4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