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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60

[일상] 12월 2일 다이어리

12월 2일 다이어리 12월 2일 다이어리. 오랜만에 집에 가서 동생들도 만나고 시골집에서 삼겹살&등갈비도 구워먹었다. 밥을 먹고 명동에서 또 화장품을 사고 남동생이 조만간 생일이라 생일 선물로 신발도 사줬다. 돈은 매우 많이 썼지만 기분은 매우 좋았으니 만족. 이럴려고 돈버는거 아닌가 정말 열심히도 돌아다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신나게 떠들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가 되니 뭔가 쓸쓸하긴 하지만 나는 내일도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

RECORD 2018.12.04

[일상] 12월 1일 다이어리

12월 1일 다이어리 12월 1일 다이어리. 이제부터 12월! 하나둘 마무리하기 시작하는 12월이다. 2시간 정도 일찍 퇴근하고 할머니 생신이라 춘천으로 향했다. 5시에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지만 나는 6시쯤에 도착해서 내 몫은 따로 챙겨놓아서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고는 동생과 구봉산에서 커피를 마시고, 공지천에서 산책을 했다. 너무 추워서 금방 들어오긴 했지만..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 자주 보기는 어려운 가족들이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만은 서로 걱정하고 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항상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

RECORD 2018.12.04

[일상] 11월 30일 다이어리

11월 30일 다이어리 11월 30일 다이어리 벌써 11월도 마지막 날이다. 2018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에는 테두리를 마스킹테이프로 감싸고 구멍이 있는 부분은 펀치로 다시 뚫었다. 별다른 꾸미기를 하지 않아도 마스킹테이프만 붙여도 괜찮아 보여서 심플하게 했다. 12월은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면서 11월을 마무리한다.

RECORD 2018.12.04

[일상] 11월 24일 다이어리

11월 24일 다이어리 11월 24일 다이어리.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렸다. 정말 한치 앞도 안보이고 운전하는데 중앙선도 안보여 죽는줄 알았다. 오후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취소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할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긴장 상태였지만 오후에 눈이 그쳐 다행이었다. 오후가 되니 눈도 그치고 쌓인 눈도 다 녹아서 프로그램은 잘 마무리했다. 눈이 많이 와서 사고도 많이 난 것 같던데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다.

RECORD 2018.12.04

[일상] 11월 21일 다이어리

11월 21일 다이어리 11월 21일 다이어리! 피곤하다는 핑계로 약 일주일가량 다이어리를 쓰지 않았다. 게으름을 반성하며 다시 시작! 이번에는 네모칸을 만들어서 마스킹테이프도 붙이고 스티커도 붙였다. 이 스티커는 아주 오래전에 사서 이제야 사용해본다. 몇일 전에 심었던 페튜니아에서 싹이 올라왔다. 멀리서 봤을 때 요렇게 나있어서 오 싹났네 했더니 가까이서 보니까 이렇게나 많이! 씨를 너무 많이 뿌렸나 싹이 너무 많이 나서 곤란해졌다. 더 큰 화분으로 옮기던지 나눠 심던지 해야될 것 같다. 오랜만에 이렇게 씨가 나고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니 힐링 또 힐링.

RECORD 2018.11.22

[일상] 11월 4일 다이어리

11월 4일 다이어리 벌써 11월 4일! 이번에는 마스킹 테이프와 귀여운 강아지와 토끼가 그려져 있는 스티커와 예전에 한창 사모았던 떡메모지를 활용하여 꾸며보았다. 저 스티커는 정말 얼마나 귀여운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안타깝다. 일요일은 휴일이기 때문에 역시나 쉼의 연속. 별로 특별한 일은 없지만 다이어리를 하루하루 꾸미다보니 뭔가 특별한 일상이 된 것 같아 즐겁다.

RECORD 2018.11.08

[취미] 다이어리와 스티커

다이어리와 스티커 이번에는 육공 다이어리가 꽂혀서 다이어리와 꾸밀 재료인 스티커를 구입했다. 먼저 다이어리~! 세트로 볼펜과 스티커, 열쇠고리 같은거 등이 들어있었다. 다이어리와 같은 유니콘 모양의 귀여운 스티커가 6장 들어있었다. 다음은 추가로 구입한 속지와 원래 들어있던 것들. 속지가 모자를까봐 추가로 주문했는데 원래 들어있던 속지만 써도 충분할 것 같다. 다음은 예쁜 스티커들! 어려서부터 스티커에 욕심이 많아서 가지고 있는 스티커만 해도 엄청나게 많지만 스티커는 예쁜 것들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또 사게 되었다. 먼저 동물원 느낌이 나는 동물들로 꽉 채워진 6장의 스티커. 다음은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듯한 모양의 스티커. 생각보다 다이어리 꾸밀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사람 모양의 스티커. 음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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