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포스트잇과 스티커2

 

 

포스트잇과 스티커2

 

 

 

이번에는 저번 글에 이어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포스트잇에 대해 올려보려고 한다. 

4개가 한 세트인 것들이 많아서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많이 구매하게 되었다.

이렇게 많이 사도 부담없는 가격이라 직구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 같다.  

 

 

아직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것들이 다 오지 않아서 아쉽지만

이번에 먼저 도착한 포스트잇을 소개한다. 

이렇게 총 12개이다. 

 

 

 

먼저 귀여운 동물들이 메모를 할 수 있는 판을 들고 있는

포스트잇이다. 

 

 

 

먼저 시바견이 뼈다귀판을 들고 있는 포스트잇이다. 

충격적으로 귀엽다. 

 

 

 

다음은 곰이 메모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뭔가 인자하고 성격 좋아보이는 표정이다. 

 

 

 

사진이라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위의 곰과 똑같은 모습에 색만 다르다. 

 

 

 

마지막은 팬더! 

이렇게 총 4가지가 세트였고, 보자마자 홀린듯이

장바구니에 넣었다는 사실! 

 

 

 

다음은 이렇게 또 4개 세트를 구입했다. 

 

 

 

무늬와 모양이 독특하다. 

이 포스트잇은 옆에 또 작은 포스트잇이 같이 있다.

 

 

 

이렇게 동그란 모양에는 또 옆에 작은 동그라미가 있다. 

큰 포스트잇은 무늬 보는 재미가 있고,

작은 포스트잇은 너무 귀엽다. 

 

 

 

이렇게 단순하고 어렵지 않은 도형이지만

어떻게 배치하고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매우 다르다. 

 

 

 

이렇게 구름 같이 생기기도 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 시리즈의 포스트잇은 여기까지 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내가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람과 말풍선의 포스트잇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인 듯한 여자의 모습이다. 

구매한 것 중에 제일 기대했던 포스트잇이다.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여자와 말풍선.

노란색과 초록색의 조화가 봄 같다. 

 

 

 

다음은 차분한 파란색의 옷을 입은 여자와 고양이이다. 

 

 

 

마지막은 빵을 사가지고 가는 중인 여자와 고양이.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색감도 좋다. 

 

이렇게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제품들 중

제일 먼저 도착한 포스트잇과 스티커를 소개해 보았다.

이제 또 배송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면 제일 먼저 글을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