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EUL

게임을 계속 하다보면 창고가 꽉 차서 비워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마다 계속 창고를 확장했는데요, 계속 확장하다가 결국 마지막까지 오게 되었네요😅😅 최대치까지 확장하니 창고에 5,000개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빚도 없고 돈드는건 다 끝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에도 재미있는 대화 내용 시작! 바바라랑 패치랑 둘이 얘기를 자주 하는데 가끔 들어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요!😂😂 미애가 섬을 떠난다고 해서 붙잡았습니다😰😰 미애가 우리 섬에서 가장 오래된 주민인데 보내기가 싫어서 매번 말리고 있어요! 릴리안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나 봐요!🎀 도대체 어디에 탐험 모자가 어울린다는 건지..... 하와이안 옷에 탐험 모자라니요...😰😰 천상 아이돌 미애! 이번에는 릴리안에게 벼룩이 있었네요😄😄 일섭이한테 '곤란' 리액션을 배웠습니다.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일섭이 왜 이렇게 사악한 표정이지요...? 사진 찍을 때 꿀팁 알려주는 릴리안🥰 책만 읽으면 조는 플라라😂😂 주민들에게 선물로 돈을 주면 돌려준다는 얘기를 들어서 진짜로 돈을 줬더니 안 받고 돌려주네요! 입던 옷..

주민 대표 코디 추천이 돌아왔습니다! 엄청 예쁜 코디는 아니지만 그냥 동숲하면서 소소하게 꾸며봤습니다🌷🌷 가까운 곳에 놀러갈 때 입을 수 있는 코디! 저는 깔맞춤이 기본이라 항상 색을 맞추는 것 같아요😂😂 파티가 있다고 해서 파티 세트로 맞춰봤습니다 하하😁😁 이번에는 포도 세트!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골드와 브라운으로 한껏 멋낸 주민 대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해보고 싶었는데 비슷한 머리 스타일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름 휴가 패션! 언제쯤 코로나 걱정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을까요?😥😥 패스트푸드 알바생 같은 패션이죠? 마스크와 모자로 위생도 철저히! 👍 초등학생 패션👍👍 정말 초등학생 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운 주민 대표! 여름 휴가 패션 2 화련한 꽃무늬에 선글라스, 모자까지 쓰면 바..

다들 벌에 쏘여서 눈이 없어지셨나요?🤣 벌 잡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잠자리채를 들고 나무의 가운데에 서서 나무를 흔듭니다. 벌집이 떨어지고 주민대표가 벌 쪽을 바라보는 순간 잠자리채를 휘둘러 잡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더이상 벌에 쏘이지 않을 수 있어요😎 벌도 판매하면 2,500원이나 받을 수 있으니 많이 잡아서 많이 파세요!

특별한 알림이 없으니 여울이가 개인적인 얘기를 하네요🤣🤣 늘 마을에 소식을 전해주는 여울이!

요가하는 릴리안 옆에서 같이 요가하기 🥰🥰🥰

이번에도 재미있는 주민들 대화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대화 캡처하려고 계속 말 걸고 다녔더니 주민들이랑 더 친해졌어요🥰🥰 누구네 집이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인테리어로 경쟁 붙은 요비! 🤣🤣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미애의 슬픈 눈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엄청 슬퍼하는 중입니다. 미애야... 정말 서운했니...? 갑자기 이사를 간다는 말에 붙잡았습니다 😰😰 결국 미애 대신 마미가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 어디 가서 든 잘 지낼 거야! 벼룩까지 꼬이는 바바라의 매력! 이번에는 미애와의 대화가 많네요! 미애야 지금 저 나비 가방은 안 보이니? 얌전하다고? 같은 알로하 셔츠에 대한 다른 의견🤣🤣 비 맞으면서 잠깐 의자에 앉아 있으니 비 맞은 처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빙티는 화석이 궁금한가 봐요~! 이번에도 즐..

이번에도 찾아온 재미있는 주민들 대화 내용! 바바라는 자꾸 말을 걸었더니 쑥스러워하네요😁😁 릴리안은 날이 개면 놀러나갈 생각밖에 없어요! 아이돌을 꿈꾸는 플라라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네요🥰 해적 죠니는 언제까지 조난을 당할 건지...? 같은 물건을 두 개 샀다면서 선물로 주는 요비! 아이돌 의상을 입었더니 플라라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대화가 모이면 올리겠습니다🌷🌷

주민들이라 대화하는 것도 좋지만 그냥 옆에서 뭐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상점에서 침대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미애를 발견하고 옆에서 같이 구경하기! 🥰🥰 플라라네 집에 가니 의자에 앉아 있길래 같이 옆에 앉았습니다😍 동그란 뒷통수가 너무 귀여운 플라라! 다 같이 체조하기! 새벽에 불려 나와서 잠이 덜 깬 주민들도 있네요😅😅 비 오는 날에도 쨍쨍한 날에도 체조를 합시다. 해변에 상점처럼 차려놓고 의자를 놔뒀는데 빙티가 단골손님입니다😁😁 벌레라면 질색하는 부엉이도 놀려주러 왔어요! 마지막은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파올로, 미애, 빙티!

상점에서 이제서야 바람개비를 사서 불어봤습니다 🙂🙂 별다른 기능은 없고 그냥 돌아가기만 하는데 여기에 빠져서 한참 돌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