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EUL

이번에도 마음에 드는 주민대표 코디 사진! 이번에는 챔프가 집에 놀러왔다. 놀러와서 책만 보는건 좀 그렇지만 선물도 받고 게임도 했으니 만족! 🎁 친구가 놀러와서 사진을 찍었는데 도대체 벽에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를... 벌서는 것도 아니고... 주민들도 놀러오고 친구도 놀러오고 재미있는 한 주였다! 😁😁

동물의 숲을 하다 보면 주민 대표 옷 갈아입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꾸미다 보면 꽤 마음에 드는 조합이 생긴다. 여러 코디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소개 한다 🥰🥰 이번에는 주민집 놀러 가기! 첫 번 째는 마미네 집🏡 아직 꽃이랑 나무만 심어 놓은 상태라 썰렁하다~ 다음은 미랑이네 집! 이번에는 의자랑 테이블도 있지만 어울리지 않아서 고민 중.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 🤣🤣 다음은 섬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공간인 분수대! 꽃도 특별히 분홍색 교배꽃으로 심었다 🌷🌷 신나게 체조도 하고! 근데 밤이라 다들 졸린 눈치라 조금 미안해졌다.. 토요일에는 K.K 공연도 구경하고 실컷 놀았다 😁😁 이렇게 또 한 주가 지났다 ⭐

동물의숲 낚시 대회 하는 날! 주루룩 서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같이 서서 사진을 찍었다 📷 낚시 대회를 주최한 저스틴과도 함께 사진 찍기! 파니의 섬에서 주민들이랑 사진도 찍었다. 의자만 놓고 찍었는데 요비는 빙티 귀에 얼굴이 다 가려지고 나는 벌에 쏘여서 눈이 부었다 🤣🤣 비오는 날 우산 들고 사진 찍기! 부활절 이벤트에서 받은 옷이랑 모자로 갈아 입고 찍어봤다 😁😁 지금은 이사 가고 없는 미랑이😥😥 오붓하게 벤치에 앉아서 한 컷! 가방이랑 신발을 파는 패트릭도 우리 섬에 와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뒤에 있는 미랑이 도대체 그 안경인지 안대인지는 어디서 났니...?

오늘도 즐거운 동물의 숲! 꽃 교배하려고 꽃 종류별로 울타리 쳐놓고 구경 중! 😃 비 오는 날 해변에 누워있는 게 최고! 누워서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있으면 힐링 그 자체다. 최애 주민 미애랑도 사진 찍기 📷📷 이렇게 있으니까 뭔가 정말 공사장에서 일하는 것 같은 느낌...? 자리가 없어서 꽃도 여기저기 심고 물고기랑 해산물도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 정리되면 더 깔끔하고 좋겠지만 이렇게 자유롭게 있는 것도 좋아서 아직은 그냥 놔두고 있는 중! 🥰 챔프랑 청새치! 챔프의 저 심술궂은 것 같은 얼굴과 츤데레 같은 성격이 너무 귀엽다. 초기 주민이라서 정이 많이 들었다! 대나무 숲에 판다 인형이라니.... 숨 막힌다....🥰🥰 벌에 쏘여서 눈은 부었지만 배경이 너무 예뻐서 한 컷! 미애네 집 놀러가서 미..

그동안 찍어뒀던 사진들 방출! 마일섬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도착한 타란튤라 섬! 도구도 버리고, 옷도 버리고, 목재도 버리고, 가지고 있던거 다 버리고 타란튤라로 채워왔다! 인어공주 옷 입히니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잘 안보이지만 신발까지 머메이드 🎀 주민 대표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옷 입히는 맛이 있다 😍 귀엽게 입혀 놓고 계속 찍는 독사진! 이번 글은 독사진으로 도배하기 🤣🤣

그동안 찍은 동물의숲 사진들 기록! 카메라 앱으로 사진을 찍으니 여러 가지 효과가 있어서 찍어봤다! 도넛 먹고 있는 챔프랑 타이어 의자에 앉아서 사진 찍기 📷🤣 잠자리채 들고 신나서 독사진도 찍었다. 뿌연 효과를 주니까 옛날 사진 같기도 하고...? 🤣 이 타이어 의자 너무 귀엽다! 다양한 색으로 리폼도 할 수 있고 재료도 타이어 1개라 낚시로 낚은 타이어 처리하기도 좋고 귀여워서 막 만들고 있다. 여러 번 물려가며 잡은 타란튤라!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도망가다 물리고 가만히 있다 물리고 했지만 이제는 만나면 바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 청소하는 여울이 💖 청소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 🤣🤣 하다 보니 이제 지형 공사도 가능해져서 절벽도 깎아내는 중이다! 삽 들고 나무 파내고 있는데 내리는 비..

꽃에 물구는 사진으로 시작하는 동물의숲 기록~! 교배 꽃들 가지고 싶어서 열심히 물주는 중! 이번에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었다! 도구 없애고 해야 되는줄 몰라서 여러 개 그냥 보내버리긴 했지만 😅😅 드디어 처음으로 산갈치도 잡아봤다! 진동이 세다고 해서 얼마나 센가 했는데 정말 남다른 진동에 당황스러웠다 🤣 실러캔스도 잡았다! 실제로 있는지도 몰랐던 물고기라서 깜짝 놀랐다. 역시 진동이 장난아니라서 큰 물고기인 줄 단번에 알게 됨! 잠수도 할 수 있게 되어서 잠수복 입고 돌아다녀보기! 마일 섬 가서 나무 털다가 눈퉁이 밤탱이가 되었다 😥😥 어느새 늘어난 주민들! 체조하려고 모인 요비, 순이, 로데오 😃 카니발 이벤트 중이라 베르리나도 함께 했다. 마지막은 귀여운 얼굴 클로즈업 샷! 빨리 예쁜 옷이랑 소품들..

너굴상점 오픈! 드디어 너굴상점 오픈! 아직은 콩돌이, 밤돌이 독립하기 전이다! 🦝 다 같이 축하해주기 🎉🎉🎉 떨어지는 별똥별 보는 중 ⭐ 이 때는 별똥별에 소원 빌어야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예쁘다고 구경만 했다 🤣 지인이랑 닌텐도 가져와서 섬도 놀러 가고 아이템도 받아왔다 😃 다 같이 인증샷도 찰칵! 📷 공사장 앞에서 체조라니~! 이때는 요비까지 왔을 때! 주민들이 자꾸 오늘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하늘을 봤더니 이렇게 예쁜 오로라가 딱! 잠시 구경하기 💖

모여봐요 동물의숲 시작! 모동숲을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 넘었지만 이제야 올리는 사진들 😂 아직도 한참 가야 할 길이 멀었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 사진을 보니까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게 느껴진다. 지금은 큰 건물을 가지고 있지만 처음에는 텐트로 시작했던 너구리 🦝 우리 집도 처음에는 텐트로 시작! 초기주민은 챔프랑 미랑이, 과일은 복숭아🍑였다. 처음에는 초기 주민이 랜덤이라는 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리셋 없이 시작했다. 동물의숲을 계속하는 이유는 이런 풍경 보는 재미가 한몫하는 것 같다. 어두운 하늘과 바다가 멋있고, 해변의 발자국이나 그림자 등이 실제 현실 같아서 재미있다. 히아신스 처음으로 심어보고 기념사진! 아직 옷이 별로 없어서 꾸미기가 어려웠다. 드디어 부엉이가 박물관을 완성했다! 미랑이랑 챔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