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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65

[취미] 포스트잇과 스티커2

포스트잇과 스티커2 이번에는 저번 글에 이어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포스트잇에 대해 올려보려고 한다. 4개가 한 세트인 것들이 많아서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많이 구매하게 되었다. 이렇게 많이 사도 부담없는 가격이라 직구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 같다. 아직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것들이 다 오지 않아서 아쉽지만 이번에 먼저 도착한 포스트잇을 소개한다. 이렇게 총 12개이다. 먼저 귀여운 동물들이 메모를 할 수 있는 판을 들고 있는 포스트잇이다. 먼저 시바견이 뼈다귀판을 들고 있는 포스트잇이다. 충격적으로 귀엽다. 다음은 곰이 메모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뭔가 인자하고 성격 좋아보이는 표정이다. 사진이라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위의 곰과 똑같은 모습에 색만 다르다. 마지막은 팬더! 이렇..

[취미] 포스트잇과 스티커

포스트잇과 스티커 중국 직구 사이트인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다이어리를 꾸밀 포스트잇과 스티커를 구매했다. 계속 '타오바오'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배송대행업체에 하나하나 기록해야 하는 것도 귀찮고 계속 신경써야 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바로 배송되는 알리에서 구매를 해 보았다. 물품이 다 도착하면 올릴까 하다가 우선 도착한 것부터 올린다. 먼저 스티커 종류는 이렇게 구매했다. 이 티켓 모양의 것은 스티커 같기도 하고 포스트잇 같기도 하다. 다음은 이렇게 네모난 바탕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스티커 이다. 같은 크기와 모양은 3장씩 들어있다. 이렇게 파스텔 느낌도 나면서 기하학적이기도 하면서 뭔가 아무데나 어울릴 것 같은 모양이다. 위의 크기보다는 조금 더 큰 중간 사이즈의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멀리서 찍어서..

[일상] 12월 2일 다이어리

12월 2일 다이어리 12월 2일 다이어리. 오랜만에 집에 가서 동생들도 만나고 시골집에서 삼겹살&등갈비도 구워먹었다. 밥을 먹고 명동에서 또 화장품을 사고 남동생이 조만간 생일이라 생일 선물로 신발도 사줬다. 돈은 매우 많이 썼지만 기분은 매우 좋았으니 만족. 이럴려고 돈버는거 아닌가 정말 열심히도 돌아다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신나게 떠들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가 되니 뭔가 쓸쓸하긴 하지만 나는 내일도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

RECORD 2018.12.04

[일상] 12월 1일 다이어리

12월 1일 다이어리 12월 1일 다이어리. 이제부터 12월! 하나둘 마무리하기 시작하는 12월이다. 2시간 정도 일찍 퇴근하고 할머니 생신이라 춘천으로 향했다. 5시에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지만 나는 6시쯤에 도착해서 내 몫은 따로 챙겨놓아서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고는 동생과 구봉산에서 커피를 마시고, 공지천에서 산책을 했다. 너무 추워서 금방 들어오긴 했지만..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 자주 보기는 어려운 가족들이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만은 서로 걱정하고 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항상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

RECORD 2018.12.04

[일상] 11월 30일 다이어리

11월 30일 다이어리 11월 30일 다이어리 벌써 11월도 마지막 날이다. 2018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에는 테두리를 마스킹테이프로 감싸고 구멍이 있는 부분은 펀치로 다시 뚫었다. 별다른 꾸미기를 하지 않아도 마스킹테이프만 붙여도 괜찮아 보여서 심플하게 했다. 12월은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면서 11월을 마무리한다.

RECORD 2018.12.04

[일상] 11월 24일 다이어리

11월 24일 다이어리 11월 24일 다이어리.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렸다. 정말 한치 앞도 안보이고 운전하는데 중앙선도 안보여 죽는줄 알았다. 오후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취소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할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긴장 상태였지만 오후에 눈이 그쳐 다행이었다. 오후가 되니 눈도 그치고 쌓인 눈도 다 녹아서 프로그램은 잘 마무리했다. 눈이 많이 와서 사고도 많이 난 것 같던데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다.

RECORD 2018.12.04

[일상] 11월 21일 다이어리

11월 21일 다이어리 11월 21일 다이어리! 피곤하다는 핑계로 약 일주일가량 다이어리를 쓰지 않았다. 게으름을 반성하며 다시 시작! 이번에는 네모칸을 만들어서 마스킹테이프도 붙이고 스티커도 붙였다. 이 스티커는 아주 오래전에 사서 이제야 사용해본다. 몇일 전에 심었던 페튜니아에서 싹이 올라왔다. 멀리서 봤을 때 요렇게 나있어서 오 싹났네 했더니 가까이서 보니까 이렇게나 많이! 씨를 너무 많이 뿌렸나 싹이 너무 많이 나서 곤란해졌다. 더 큰 화분으로 옮기던지 나눠 심던지 해야될 것 같다. 오랜만에 이렇게 씨가 나고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니 힐링 또 힐링.

RECORD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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