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여울이를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안부만 묻고 가버리네요...😥 릴리안이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를 했는데 표정은 왜 이렇게 음흉한지...? 😅😅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물고기도 잡고 곤충도 잡았네요! 8월은 밤 늦게 까지 곤충을 많이 잡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이건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인데 부옥이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보는 것처럼 나왔네요😀😀 뭔가 읽고 있는 부엉이랑도 사진 찍기! 📷 그동안 정들었던 요비가 우리 섬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초기부터 함께해서 정이 많이 들었지만, 또 새로운 주민을 맞이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보내줬습니다🥶🥶 요비를 보내고 찾아온 주민은 바로 햄스틴! 캠핑장에 놀러온 햄스틴을 꽉 붙잡아서 이사까지 오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