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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66

[일상] 발렌타인데이 맞이 바크 초콜릿 만들기

발렌타인데이 맞이 바크 초콜릿 만들기 오랜만에 일상 정리~! 발렌타인테이를 맞이하여 바크 초콜릿을 만들어 보았다. 아빠, 동생들, 남자친구에게 주려고 하는데 너무 피곤한 관계로 한 개만 우선 만들어 봤다. 첫 도전 바크 초콜릿. 양 조절이 안된건 삐뚤빼뚤하다. 피스타치오, 딸기, 키위, 오렌지가 들어가 상큼한 냄새가 만드는 내내 코를 찔렀다. 딸기 초콜릿의 마지막 칸은 하다가 망쳐서 내가 먹는걸로 그래서 남은 재료들을 왕창 넣었다. 열심히 만들고 난 흔적들. 예전에 다이소에서 산 그릇인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 대만족~! 오랜만의 일상정리는 여기까지 :-)

RECORD 2019.02.13

[일상] 11월 21일 다이어리

11월 21일 다이어리 11월 21일 다이어리! 피곤하다는 핑계로 약 일주일가량 다이어리를 쓰지 않았다. 게으름을 반성하며 다시 시작! 이번에는 네모칸을 만들어서 마스킹테이프도 붙이고 스티커도 붙였다. 이 스티커는 아주 오래전에 사서 이제야 사용해본다. 몇일 전에 심었던 페튜니아에서 싹이 올라왔다. 멀리서 봤을 때 요렇게 나있어서 오 싹났네 했더니 가까이서 보니까 이렇게나 많이! 씨를 너무 많이 뿌렸나 싹이 너무 많이 나서 곤란해졌다. 더 큰 화분으로 옮기던지 나눠 심던지 해야될 것 같다. 오랜만에 이렇게 씨가 나고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니 힐링 또 힐링.

RECORD 2018.11.22

[일상] 졸리고 심심한 당직에는?

졸리고 심심한 당직에는? 지금은 당직중. 너무 졸리고 심심하다. 그래서 태블릿으로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이건 오늘 그린건 아니고 2일전인가 갑자기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린 그림이고 이건 오늘 나와 같이 당직을 서고 있는 남자친구 모습을 그린 것. 이 그림으로 둘이서 한참 웃었다. 주말까지 당직을 서면 뭔가 일을 더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놀고 싶은 마음~ 어플은 '스케치'라는 어플을 사용했다. 레이어도 추가하고 삭제할 수 있어서 밑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기에 아주 좋다!

RECORD 2018.11.18

[일상] 11월 15일 다이어리

11월 15일 다이어리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나갔던 날. 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할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아졌다. 외부에서 진행하는 회의도 다녀오고 정신없이 예산도 집행하고 오전에는 연계기관과 미팅도 있고. 외부회의 끝나고 현장에서 퇴근하라고 했지만 일이 많은데 어떻게 퇴근해요 집에 돌아가서도 너무 피곤하지만 다이어리 꾸미기는 재밌으니 꼭! 하는걸로~

RECORD 2018.11.16

[일상] 11월 14일 다이어리

11월 14일 다이어리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여행이나 방문했던 지역들을 표시해 보았다. 강원도 지역은 한 번 이상 방문이라도 다 해봤는데 다른 지역은 전멸.. 원래 다른 지역을 돌아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당연하겠지만 정말 이렇게 표시하고 보니 충격적이다. 조금 더 여행을 많이 다녀야겠다. 그리고 오른쪽 장에는 지금 하고 있는 네일을 그려보았는데 그리고보니 뭔지 모를....... 실제로는 정말 예쁜데 나의 그림 실력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RECORD 2018.11.16

[일상] 11월 13일 다이어리

11월 13일 다이어리 스티커를 덕지덕지 이 스티커가 조금밖에 안남아서 다 쓰려고 덕지덕지 붙였는데 결국 다 쓰지 못했다는 슬픈 진실.. 당직을 서면 혼자 있기 때문에 저녁을 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결국은 집에 와서 폭식! 뭔가 요즘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느낌? 집에 있으면 더 많이 먹어서 걱정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화분에 페튜니아와 에델바이스를 심었다. 햇빛이 없어서 잘 자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꾸준히 물은 줘보려고 한다. 워낙 식물을 다 죽이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싹이라도 틔우면 다행인걸로..

RECORD 2018.11.16

[일상] 11월 12일 다이어리

11월 12일 다이어리 쉬는 날이라 시내에서 점심도 먹고 신나게 쇼핑도 했던 날. 다이소에서 6만원 정도 쇼핑을 했다. 살 때는 많이 산거 같은데 왜 나중에 보면 별거 없는거지.. 마스킹테이프, 네일스티커, 씨앗, 빨대 등등 뭔가 신박하고 데일리용으로 쓰기 좋은 물품들이 많이 나와서 구입했다. 그리고 다이소에는 마스킹테이프가 왜 이렇게 많은지 안살 수가 없었다. 일기에서 오늘의 기분, 오늘 할 일, 내일의 계획, 쇼핑리스트가 적혀있는 부분이 바로 다이소에서 구매한 마스킹테이프~! 뭔가 쇼핑리스트를 그림으로 그려봤는데 내가 그렸지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서 상세샷

RECORD 2018.11.16

[일상] 11월 11일 다이어리

11월 11일 다이어리 오랜만에 묵은 빨래 해결! 집 주변의 빨래방에서 거의 한달치 빨래를 했다. 요금은 거의 2만원...... 오후에 나와서 빨래를 하고나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오랜만에 막창을 먹었다. 주먹밥과 우동까지 숨도 못 쉴 정도로 많이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려고 했으나 문을 연 카페가 없어서 포기했다. 여기는 큰 카페도 없고 거의 개인이 운영하는데가 많아서 밤늦게까지 여는 곳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학교 다닐때는 24시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밤 늦게 만나도 신나게 수다떨다 돌아가곤 했는데..

RECORD 2018.11.16

[일상] 11월 10일 다이어리

11월 10일 다이어리 이번에는 파랑파랑한 분위기! 영어단어 공부한 내용을 적고, 그 밑에는 일기! (개인적인 내용이라 가렸다) 그리고 반대 페이지에는 하루 일과를 시간대로 정리해 보았다. 마스킹테이프가 한 몫한 10일의 일기! 뭔가 이 마스킹테이프는 처음 봤을 때 큰 마스킹테이프 자투리처럼 생겨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렇게 테두리로 만들어서 쓰니 나름 쓰임새가 있다.

RECORD 2018.11.13

[일상] 다이어리 첫 장 & 10월 정리

다이어리 첫 장 & 10월 정리 다이어리를 구입한 기념으로 다이어리 첫 장과 10월 키워드 정리한 내용을 올리려고 한다. 앞으로 매일 꾸준히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정리한 내용을 올리려고 한다. 나를 기록하는 느낌?! 우선 첫 번째 장은 원래 들어있던 표지! 앞에 포켓이 있어서 작은 종이나 스티커를 넣기 좋고 안에 스팽글들이 들어있어서 그냥 보고 있어도 예쁘다. 드디어 첫 번째 장! 그냥 별거 없이 다이어리 살 때 같이 들어있던 스티커들을 덕지덕지 붙여보았다. 첫 번째 장을 지나면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검색하다보니 이렇게 마스킹 테이프로 페이지를 장식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따라해 보았다. 다음은 현재까지 읽은 책들을 정리하고 10월에 일어났던 나에게는 큰 사건들을 정리해서 적어보았다. 내용은 부끄러우므로 모자..

RECORD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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